미쁨드림

마루가 피리를 불어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도 봄이 왔어요.나무 피리 부는 싸나이~달달한 마루 씨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봄이 왔어요. 마루가 피리를 붑니다. 나무 피리를 붑니다.봄이 성큼 다가왔어요.신이 난 달달한 마루 씨냉이도 쑥도 이름 모를 풀도 파릇파릇 올라왔어요. 달달한 마루 씨랑 밭의 색이 깔맞춤입니다.마루를 찾아보세요.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마늘과 양파도 잘 자라고 있어요.양파는 지난겨울에 얼어 죽은 아이들도 많아요. 빈 구멍이 많아요. 어제 추비를 했어요.새로운 친구들이 왔어요.이웃 짱이 님의 소개로 알게 된 꾸지뽕이라는 나무를 구매했어요. 제천 나무 시장에 가서 구매했어요. 꾸지뽕은 가시 없는 1년생으로 10그루를 구입해서 심었답니다. 밭 둘레에 3m 간격으로 심었답니다.꾸지뽕 나무 심기..

달달한 마루 씨가 외출할 때 사용하는 이동장입니다.차에서는 켄넬을 사용하고요. 가볍게 외출할 때 사용하는 이동 가방입니다. 달달한 마루 씨는 이 가방이 마루에 나오면 밖으로 나가는 줄 알고 쏘옥 들어갑니다.구입할 때 무게는 5kg이었는데 지금은 6kg이 넘어가니 가방 안이 비좁아요. 그래도 마냥 즐거운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요기서 잠도 자고 세상 구경도 합니다.달달한 마루 씨와 함께 외출을 할 때 요기서 잠도 자고 세상 구경도 합니다.어느 날 달달한 마루 씨가 가방에서 나가겠다고 힘을 좀 냈어요.구멍이 뽕~~~ 생각보다 약한 것일까? 아니면 우리 달달한 마루 씨가 천하 장사일까요?이걸 어째요.엄마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낚시줄로 바느질을 합니다. 조용히 한땀한땀.한석봉의 어머니처럼요. 예쁘게 아니 튼튼..

2024.1.15기분 좋은 밤입니다.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 봅니다.감사합니다. 이웃님들께 감사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밭 들깨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를 했어요.열심히 키운 들깨를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서 세척 들깨로 11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어요.11월 첫 주문부터 1월 마지막 주문까지 긴 시간 동안 설레이고 기쁜 날이었습니다.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구매해 주셔서 이제 완판을 목전에 앞두고 있어요. 이제 마지막 1봉지만 남았어요. 음청 많이 팔았을까요? 글쎄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달달한 마루 씨 엄마만 알지요.올해 세척 들깨의 마지막 주인공은? 두구두구~마치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처럼 마지막 주인공을 기대합니다. 누구실까요?달달한 마루 씨 엄마는요~~들깨를 고르고 포장하..

달달한 마루 씨랑 커플 티를 하려고 누나들의 작은 옷을 잘라서 커플 티를 만들었어요. 옷본도 없이 손바느질로 만들려고 하니 정말 힘듭니다. 눈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허리도 아픕니다.얼른 재봉을 배우고 싶어요.준비물: 헌 옷 1개 , 만들려고 하는 옷, 가위, 실 , 바늘아이들의 작아진 옷을 마루 사이즈로 재서 자릅니다.만들고 싶은 옷을 잘 살펴보고 만듭니다.기존의 아랫단을 살려 달달한 마루 씨의 아랫단을 만듭니다.그리고 핵심 포인트 앞에 글씨를 다른 파랑색 천에서 프린트해서 잘라요.최대한 비슷한 글자체로 준비해서 모양대로 오려 준비합니다.위에 주머니도 모양대로 만들어 위에 붙여 줍니다.이래저래 어려운 점은 큰 옷을 보고 살펴가며 대충 감으로 만듭니다.기존의 작은 옷의 디테일을 잘 살핀 후 만들면 더욱..

달달한 마루 씨네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가족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달달맘이 만든 앙금플라워케이크 입니다. 예쁘죠? 예쁜 꽃들을 하나씩 만들어 커다란 케이크를 만드는 것처럼 달달이네 식구들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몸무게 6kg 생일 3월 1일 생품종 : 푸들좋아하는 장난감: 공(진심으로 좋아함) 터그놀이 장난감, 물고 뜯을 수 있는 장난감(당근실뭉치)좋아하는 놀이: 터그놀이, 공놀이,2호의 리본을 달았어요.엄청 심란한 달달한 마루 씨.엄마가 2호의 주황색 리본을 머리에 꽂았어요. 너무 싫은데 반항도 못하고 하고 있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 엄마는 이쁜데~ 마루는 싫어요.캠핑 당기는 달달한 마루 씨캠핑 당기는 달달한 마루 씨는 추운 것을 너무 싫어해요.텐트 안 전기 장판 위에 앉아 엄마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어요." 뭐~ 먹어요? "무서운 녀석이죠. 항상 뒤를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무서워~~

2020.8달달한 마루 씨와 함께 하는 캠핑입니다.여름에는 지경 해수욕장 캠핑장을 당겨오고요. 겨울에는 곰섬 캠핑장을 당겨왔어요.둘다 반려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장이랍니다. 지경 국민여가 캠핑장반려동물 동반 가능 캠핑장시설은 캐러반과 오토캠핑장그리고 오두막과 방갈로가 있어요. 캐러반에는 반려동물 입실 금지입니다.오토 캠핑장에과 오두막 그리고 방갈로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어요. 상기 시설을 이용할 경우 침구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오토 캠핑장 데크 앞은 도로에요.앞쪽의 데크는 바닷가 앞입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은 아닙니다. 도로를 앞에 두고 있어요.캠핑을 하면서 도로 위로 차량들이 지나갑니다. 옆의 군 시설이 있어서 군인 아저씨들도지나갑니다. 거기에 지나가는 사람들과..

달달한 마루씨가 우리집으로 왔어요.달달한 마루씨네 가족을 소개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아빠(농사보다 인테리어가 더 바쁜 아빠)달달한 마루 씨네 엄마(엉뚱한 엄마)달달한 마루 씨를 사랑하는 1호와 2호그리고 달달한 마루 씨달달한 마루 씨는 4살 초코 푸들 강아지 입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가족은 농사를 지어요.달달한 마루 씨네 가족은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서 농사를 지어요.고소한 들깨를 키워요.들깨와 작은 텃밭에 먹고 싶은 것들을 키우며 살아요.달달한 마루 씨네 밭 들깨를 팔아요.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서 키운 들깨를 팔아요.열심히 재배한 들깨를 세척하고 건조하여 세척 들깨를 만들어요.세척한 들깨를 봉지에 담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판매합니다.벌써 2년째 스마트 스토어에 판매를 했어요.가게 이름이 미쁨드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