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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마루씨43

히카마 우유 스무디 만들기(히카마 간단 요리/ 멕시코 감자 요리) 아침부터 히카마를 살핍니다.히카마는 정말 예민해요.어디 부딪쳐도 티가 나고요. 표가 확 납니다. 참 예민합니다. 상처 난 아이들은 따로 보관하고요. 먼저 부지런히 먹어요. 지금이 제일 신선한 히카마로 맛나게 드실 때입니다.부지런히 구매해서 드세요. 오늘 아침도 포장을 하다가 툭 떨어뜨렸는데요. 가볍게 깨집니다.히카마는 정말 예민한 아이에요. 오늘은 요걸로 먹어야겠어요. 히카마 스무디 만들기 아주 간단해요.우유 조금 150ml, 히카마 주먹 크기, 소금 약간, 믹서기가 필요합니다. 너무 간단하죠. 히카마 간단 요리. 멕시코 감자 히카마의 변신은 무궁무진합니다. 1. 깍두기처럼 자른 히카마와 우유예요. 순간 작동으로 작게 자른 후 분쇄를 합니다. 곱게 갈아 줍니다. 2. 히카마의 느낌이 감자를 갈아 놓.. 2025. 11. 4.
마루랑 산책- 맥문동 꽃을 만나요. 어제 새벽부터 비가 왔어요.깜짝 놀랐어요. 베란다에 고추랑 땅콩을 널어 두고 잠이 들었는데~ 요란한 비가 옵니다.세찬 빗소리에 잠을 깹니다. 얼른 베란다 창문을 닫고 잠이 듭니다. 아침에도 계속 비가 내립니다. 우산 챙겨 2호는 학교에 갑니다. 우리 달달한 마루 씨의 아침 산책은 틀렸어요. 마루에게 이따 나가자 말을 건넵니다. 알아 들었을까요? 마루는 잠을 잡니다. 언제 비가 내렸을까요~ 하늘이 개어 쨍쨍 햇살이 내립니다. 마루야~ 하늘이 요상하다~ 어서 나가자~~ ^^하늘도 마르고 땅도 마르고~ 급똥하러 아침 산책을 나섭니다. 라벤더처럼~ 예쁜 보라색 꽃이 여기저기에 피었어요. ^^ 네이버 지식 백과 이미지 참고 겨우내 잎만 보였던 잎에 예쁜 보라색 꽃대가 올라왔어요. 여러해살이풀로 관엽식물로 뿌.. 2025. 9. 4.
가을이 오나 봐요. (나뭇잎 레이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겠죠?올여름 정말 덥고 힘겹게 보내고 있네요. 어제저녁 산책할 때 슬그머니 오는 가을을 봅니다.오늘 아침의 날씨도 어제와 다른 모습입니다.저만치 가을이 오고 있나 봐요. 날씨가 어제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이웃님도 느끼고 계시죠? 저는 오늘도 선크림 바르고 마루와 산책을 떠납니다. 아직 햇살이 뜨거워 모자도 써야 하는데 맨 얼굴로 도전~ 후회했어요. 시원하지만 햇살에 따가운 여름이 살아있어요. 돌아오는 길에 모자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고 후회~ 모자 쓰고 당기세요. 냄새 맡는 달달한 마루 씨~ 달달한 마루 씨와의 산책 바람에 지는 낙엽들이 데크 위로 떨어집니다.낙엽도 가을 색 옷을 입었어요. 나뭇잎 레이스가 겹겹이 쌓아 올리면 요런 모습이죠~저마다 다른 나뭇잎들이 하나 .. 2025. 9. 3.
강아지가 사람 약을 먹었을 때 대처 방법을 알아봅니다. 달달한 마루 씨네~한밤중 소동이 있었습니다.아주 무서운 밤을 지냈어요. 다행히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어디에 있을 알약은 정말 궁금합니다.어디에 있을까요? 요즘 엄마와 간식 딜을 하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 돌아 당기며 입에 물건을 하나씩 물고 가면서 엄마를 척 봅니다. 그리고 당당히 멈춰서 엄마가 보기를 기다립니다. 엄마가 보면 엄마가 빼앗기 위해 간식을 주거든요. 이것을 학습한 뒤로 계속적으로 물건을 하나 둘 입에 물고 와서 엄마에게 간식 딜을 하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 생각해 보니 엄마가 문제입니다. 밤에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이 감기약을 먹지 않고 책상 위에 두었어요. 얼른 먹었어야 했는데 그게 사건의 발단이 되었지요.신나게 돌아가는 선풍기 바람에 약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약봉지가 엄마와 간식 .. 2025. 9. 2.
다이소 반려동물용 겔 타입 쿨매트 사용 후기 달달한 마루 씨의 다이소 반려 동물용 쿨 매트 후기입니다.달달한 마루 씨 엄마와 1호의 마루 산책 겸 다이소 쇼핑을 나섭니다.달달한 마루 씨를 위한 쇼핑~ 요즘 엄청 무덥지요. 달달한 마루 씨도 얼마나 더울까요? 오늘은 털 옷을 입고 사는 달달한 마루 씨를 위한 쇼핑 중 쿨매트 ~일명 반려동물용 겔 타입 쿨매트입니다. 처음 집으로 가지고 왔을 때~냉동실에 넣고 20분 후 꺼내 주었습니다.달달한 마루 씨는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마루의 냉담한 표정에~~ 음~~이번 쇼핑도 실패인가? 😄😄😄 싫은가? 😔😔😔올라갔어요. 너무 얇아서 그런가? 새것이라 냄새가 나서 그런가? 이제 시원한지 올라갑니다. 그러다 식었는지 다시 마루로 갔다가 요렇게 왔다 갔다 합니다.본인 맘대루~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 다니며.. 2025. 7. 25.
마루의 올인원 우비 구매 후기(올인원 스타일 우비 고르는 요령) 쿠빵과 네이버로 여러 가지를 보았지요.입기 편한 것을 보다 ~~예쁜 것으로 가다가~~엄마 맘대로 올인원 스타일로 1만 원도 아니 되는 것으로 구매했어요. 그간 사용했던 노랑 비옷은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비옷이라 오래 입었더니 냄새가 슬슬 나면서 빠지지 않아서 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쿠빵에서 구매했어요. 새벽 배송으로 집 앞에 7시 전에 배송~ 배송 음청 빠릅니다.제가 마루를 작게 보았나? 아님.. 마루가 털이 많이 쪘나? ㅋㅋ아주 딱~ 맞게 샀지요. 아주 움직일 수 없는 사이즈로다~ 인형 옷을 샀어요.그간 XL 정도면 잘 맞았는데.. ㅎㅎ허리가 길었네요. ㅋㅋ 마루가요. 딱~ 아주 딱~ 맞아서 움직일 수 없이 숨었습니다. 눈도 가리고.. ㅋㅋ 어째요. 불편함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교환으로 .. 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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