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시험을 보러 갈 때 꼭~ 필요한 물건급히 이마트에서 구매합니다.미리 이야기를 했으면 조금 더 찬찬히 구경하며 구매했을 텐데~늘 아침에 이야기하는 2호~우리에겐 가까운 이마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예전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의 시계를 산 기억이 있어서요.무조건 달려갑니다.시계 매장은 문을 닫아서 구매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맘이 상했죠~혹~ 몰라 문구매장으로 올라갑니다.문구매장에서 정리하시던 여사님께 여쭤봅니다.~ 역시나 모를 때는 묻는 것이 최고입니다.수능시계~ 밑에서 꺼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매대 아래 선반에서 꺼내 주셨어요. 시계의 앞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손목 부분의 잠금 모습입니다. 여유 있게 손목에 착~ 딱~ 붙었으면 좋겠다는 2호의 말에 웃고 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