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식목일입니다.
바람이 찹니다.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서 냉이를 캐서 왔어요.
이웃 아주머니의 말씀
" 냉이꽃이 피면 냉이가 질겨져~ 얼른 캐서 먹어~"
부지런히 인테리어 농부님 옆을 다니며 냉이를 캤어요.
캐고 부지런히 정리를 하고 와야 하는데~
봉지에 담아 집에 와서 정리를 합니다.
이웃님들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자리에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냉이가 힘이 있을 때 손질하는 것이 쉬워요.
집에 오니 시들하니 늘어진 냉이를 정리하는 것은 어려워요.
💚냉이 손질법
냉이를 캐서 살짝 말리면 뿌리에 붙어 있던 흙이 말라서 털어내기 좋아요.
그 후 작은 칼로 냉이와 뿌리 부분의 흙과 지저분한 것을 정리하세요.
그리고 누렇게 뜬 잎을 뜯어내면 냉이 정리는 손쉽게 정리가 됩니다.
저는 밭에서 흙은 정리하고 왔어요. 그래도 물에 담그니 흙이 ㅋㅋㅋ
많이 많이 나옵니다. 젖은 상태에서 하려니 더 더디고 그래요.
잔뿌리도 정리하면서 안에 흙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봉지 열고 냉이 냄새가 솔솔 올라옵니다.
생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살짝 데쳐서 된장이나 고추장에 묻혀 먹기도 하고요.
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냉이 전을 만들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냉이된장찌개도 만들지요.
긴 겨울을 지나고 올라온 냉이의 생명력도 대단하지만 입안에 퍼지는 향과 맛이 정말 좋지요.
큰 봉지로 하나 가득
봄을 담아 왔어요.

봄나물이 가득한 달달한 마루 씨네 밭입니다.
음~ 모르는 아이는 그냥 풀입니다.
아니 달달한 마루 씨 엄마가 모르는 나물인데 모릅니다.
이게 참~~ 알면 나물인데 ~~
밭에 여기저기에 냉이가 퍼져 있어요.
음~ 냉이꽃을 발견합니다.
드디어 냉이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어여~ 먹어야겠어요. 맛나게 먹을 시기는 바로 지금~
늦으면 또 내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밭~~ 요기조기를 돌아 당기며 봄을 캡니다.
작은 냉이꽃이 귀여워요.
방울방울 귀여운 냉이꽃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쪼르르~~륵
요렇게 냉이꽃이 피었어요.

밑에~~ 애는 누굴까요?
미나리 광을 만들다 버린 미나리들이 아래 물에 살고 있네요. ㅋㅋ
올망졸망 모여 사는 곳을 만들었네요.
어여 커라~

💚냉이 전 만들기
깨끗하게 손질한 냉이를 잘게 잘라서 부침가루에 넣고 부치면 끝
요기에 액젓 조금과 냉이 양의 비율이 냉이 3: 부침가루 1로 하면 냉이 향이 좋은 냉이 전을 만들 수 있어요.
💚냉이 된장찌개
일반 된장찌개 마지막에 냉이를 듬뿍 잘라서 올려 보세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손질해서 살짝 올리고 뽀르륵 살짝 끓이고 끄세요.
그리고 잠시 두고 먹으면 냉이 향이 솔솔 나는 맛난 찌개가 되지요.
남은 냉이가 없는데~~
오늘은 비도 오는데~
냉이 대신 부추라도 부쳐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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