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3 빨간 씨앗을 가진 도깨비방망이 여주를 소개합니다.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여주가 자라고 있어요.매주 싱싱한 도깨비방망이 여주를 수확합니다.여주의 생김새와 냄새 그리고 쓴맛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금 나와라 뚝딱~은 나와라 뚝딱도깨비방망이가 있어요.도깨비방망이 여주입니다.집에서 여주 모종 만들기~집에서 씨앗을 가지고 모종을 만들었어요.달달한 마루 씨네 집에서 씨앗을 손톱 깍기로 어깨를 까서 물에 불려 모종을 만들었어요.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오톨도톨한 여주를 수확했어요.도깨비방망이처럼 오톨도톨한 여주~기다린 여주를 가위로 잘라 왔어요.꼭꼭~ 숨은 여주도 모셔왔어요.요건 익어가는 여주에요.여주는 싱싱한 것이 진한 초록색을 벗고주황색으로 변신거기에 더욱 익으면 노란색으로 변신색이 정말 고와요. 이쁩니다.요렇게 익어가는 여주에요. 여.. 2025. 1. 16. 언더붑으로 만든 강아지 옷 만들기 조카가 준 옷 사이에 언더붑을 찾았어요.언더붑으로 강아지 옷을 간단하게 만들었어요.언더붑음~ 춤을 추는 조카가 준 옷에서 나온 언더붑.언더붑(가슴 아래를 드러내는 패션을 말한다고 해요.)음~ 우리 집엔 이것을 입을 아이가 없어요. ㅋㅋ색이 고운 언더붑으로오늘 울 달달한 마루 씨 옷을 만듭니다.아직도 재봉틀도 없고 십자수 통과 잘 잘리지 않는 가위와 바늘만 있는 달달한 마루 씨 엄마는 ㅋㅋ식지 않은 열정으로 낑낑거리며 가위로 잘랐습니다.어깨끈 옆으로 길게 가위로 오립니다.음~ 가위 정말~ 새로 장만해야겠어요. ㅠㅠ 너무 힘들게 잘랐어요.오버로크.. 하고... 너무 올이 풀리 것 같아 박음질로 마무리양옆을 자르고 박음질로 바느질~~삐뚤삐뚤~~ 선풍기 아래서 바느질~갑자기 아래서 달달한 마루 씨가 나타났습.. 2025. 1. 16. 달달한 마루 씨네 밭 참깨 줄 치기(고추 끈 사용법)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참깨 줄을 칩니다.읍내에서 구매한 고추 끈을 가지고 줄을 칩니다.2024년 7월 14일아침부터 무지 더운 날~ 쨍쨍쨍~~더워요. 더워.~~음~고추 끈을 샀어요.왜냐면~~ 엉킨 것 풀다 지쳐서요. ㅎㅎ고추 끈이 자꾸 엉키고 새로 사서 다시 엉키고~ 이걸 반복하다 보니 커다란 봉다리 안이 엉킨 고추 끈이 가득합니다. 엉킨 것을 풀어서 쓰려니 참 어렵더라고요.엉킨 끈을 풀기 싫어서 계속 잘라서 사용하니 끊어진 줄이 많아요.계속 끈을 이어주어야 하는데~~더운데 지쳐요. 지쳐..그래서요. 다시 구매합니다.읍내로 가서 고추 끈을 샀어요.우선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엉키더라도 ..작은 것이 좋을 것 같아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사장님 주의사항 : 위로 붙어 있는 끈을 살살 풀어서 사용하면 .. 2025. 1. 15. 달달한 마루 씨의 애플 수박 모자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서 애플 수박을 따서 왔어요.1호와 엄마는 달달한 마루 씨에게 애플 수박 모자를 만들어줘요.아~ 참 난감하네~난감하네~|달달한 마루 씨가 부를 노래조 엘라 님의 난감하네 가 생각이 납니다.오늘 달달한 마루 씨 엄마는 " 난감하네" 를 몇 번이나 부를까요? ㅎㅎ비가 오는 밤에 ~엄마와 1호의 합작하여 달달한 마루 씨에게 애플 수박 모자를 씌웁니다.음~ 난감하네.. 이 표정은 ... ㅋㅋ난감하네..엄마에게 화를 낼 수도 없고.. 참~~비가 오는 밤에달달한 마루 씨의 털은 꼬들꼬들~꼬불꼬불~ 라면 땅~그래도 1호 님은 애플 수박 모자를 공중부양 시켜줍니다. ㅋㅋ응~ 무슨 냄새야?마루에게 들켰어요.음~ 내가 좋아하는 수박이네..킁킁~ 냄새를 맡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참나~ 엄마랑 1호는 .. 2025. 1. 15. 옥수수와 벌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옥수수를 수확해요.달달하게 잘 익은 옥수수를 골라 수확합니다.벌의 공격에 쏘인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이 옥수수 밭을 정리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씨앗으로 키운 옥수수를 첫 수확합니다.지난주에는 덜 익어서 알알이의 탄력이 없었어요.급한 달달한 마루 씨 엄마는 수염만 보고 몇 개를 수확했었어요. 역시나 맛이 덜했답니다.탱글탱글한 옥수수가 아니어서~ 기다리기로 했어요.오늘 그 수확을 하려고 합니다. 매해 옥수수를 심어 수확 시기를 놓쳐서 너무 익어서 딱딱해져서 조바심이 더 났었나 봐요.계속 가서 옥수수를 한참을 째려보고~ 따서 보고~~ 그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어요. ^^밭에 계속 있을 수 없으니.. 옥수수가 적당히 익었을 때를 알 수 없으니..항시 관심을 두고 늘 째려.. 2025. 1. 15. 너의 이름은 박아지(아저씨네 새 식구) 업데이트 너의 이름은 박아지(아저씨네 새 식구)아저씨네 새 식구가 생겼어요.아기 강아지 박아지가 왔어요.윗집 아저씨네 강아지 흰둥이~정말 순한 강아지입니다.이제 곧 2살이 되어가는 순딩이~너구리도 무시하는 강아지그리고고라니를 쳐다보고 앉아 있는 강아지시고르자브종 흰둥이너구리도 무시하고 옥수수 밭은 무사통과~멧돼지는 강아지를 무시하고 고구마 밭을 초토화 시키고요.우리 참깨 밭에서 나온 고라니를 보고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아~~ 이거 원~~ 어째요.흰둥이~늘어지게 주무시는 강아지 흰둥이입니다.옆에서 대가족 식구들이 점심을 해도~고기를 구워도~옥수수를 삶아 먹어도~옆에서 저렇게 누워~시원한 그늘을 즐기고 계신 흰둥이~다들~ 니가 개 팔자가 상팔자로구나~ 하며 웃으십니다.아저씨가 전화를 받고 자동.. 2025. 1. 1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