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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올인원 우비 구매 후기(올인원 스타일 우비 고르는 요령)

쿠빵과 네이버로 여러 가지를 보았지요.입기 편한 것을 보다 ~~예쁜 것으로 가다가~~엄마 맘대로 올인원 스타일로 1만 원도 아니 되는 것으로 구매했어요. 그간 사용했던 노랑 비옷은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비옷이라 오래 입었더니 냄새가 슬슬 나면서 빠지지 않아서 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쿠빵에서 구매했어요. 새벽 배송으로 집 앞에 7시 전에 배송~ 배송 음청 빠릅니다.제가 마루를 작게 보았나? 아님.. 마루가 털이 많이 쪘나? ㅋㅋ아주 딱~ 맞게 샀지요. 아주 움직일 수 없는 사이즈로다~ 인형 옷을 샀어요.그간 XL 정도면 잘 맞았는데.. ㅎㅎ허리가 길었네요. ㅋㅋ 마루가요. 딱~ 아주 딱~ 맞아서 움직일 수 없이 숨었습니다. 눈도 가리고.. ㅋㅋ 어째요. 불편함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교환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5.07.18

만두 만들 때 하이로 빅스텐 매직 짤순이를 사용해 보세요.

달달한 마루 엄마가 짤순이를 구매했어요.큰 사이즈인 빅스텐 매직 짤순이를 구매했어요. 유청 분리기가 없는 제품으로 가격은 저는 37,910원에 구매했지요. 지마켓에서 구매했어요.지금은 더 저렴하네요. ^^ 작은 사이즈를 살까~ 아니면 대용량(약 2.4L) 의 큰 제품을 살까~ 한참을 고민했어요.음~ 저는 요렇게 큰 제품을 구매했어요. 고민 고민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갔지요. 장바구니에서 오래 기다린 제품입니다. 사용 설명서에요. 짤순이를 사용할 때 힘을 팍~ 줘야 합니다. 큰 용수철에 누를 때~ 힘을 줘야 팍~~ 눌러져요. 누를 때~ 균형을 잡고 꼭~ 잡고 움직여야 합니다. 튕길 수 있어요. 조금 위험해요. 안의 내용물을 넣을 때~ 아무래도 편편하게 담아주면 위에서 누를 때 편해요. 요즘 짤순..

카테고리 없음 2025.07.17

감자가 슈렉이 되었어요.(감자는 컴컴한 곳이 좋아)

7월 4일 감자캐기- 감자 캐기 좋은 날~ 봄에 열심히 감자를 심고 가꾸고요이번엔 감자 열매도 보았지요. 토마토처럼 생긴 감자 열매꽃을 따지 않고 만난 감자 열매오늘은 감자를 캡니다.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은 재택으로 농막 안에서 회사 일을 봅니다.그리고 저는 제가 심은 감자~ 10kg을 캡니다.날은~ 감자 캐기 좋은 날입니다.그간 비가 많이 와서~ 캐도 좋을까~ 싶은데~더 늦기 전에 캡니다.살짝 늦게 심어 아직 껍질이 덜 여물어 걱정은 되었지만 캡니다. 양분이 되었던 어미 감자와 귀여운 아기 감자들~새로 주문한 호미와 날렵한 달달한 마루 씨 엄마의 손이 감자를 캡니다. 비닐을 거두고 살살 딸려 나오는 감자를 꺼내고 나머지는 손으로 살살 찾아 올리면 감자를 찾을 수 있어요. 꺼낸 감자를 땅 위에 두고 수분..

카테고리 없음 2025.07.16

수험생 시계 모닝글로리 손목시계 이마트 구매

아이가 시험을 보러 갈 때 꼭~ 필요한 물건급히 이마트에서 구매합니다.미리 이야기를 했으면 조금 더 찬찬히 구경하며 구매했을 텐데~늘 아침에 이야기하는 2호~우리에겐 가까운 이마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예전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의 시계를 산 기억이 있어서요.무조건 달려갑니다.시계 매장은 문을 닫아서 구매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맘이 상했죠~혹~ 몰라 문구매장으로 올라갑니다.문구매장에서 정리하시던 여사님께 여쭤봅니다.~ 역시나 모를 때는 묻는 것이 최고입니다.수능시계~ 밑에서 꺼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매대 아래 선반에서 꺼내 주셨어요. 시계의 앞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손목 부분의 잠금 모습입니다. 여유 있게 손목에 착~ 딱~ 붙었으면 좋겠다는 2호의 말에 웃고 맙니다. ..

달달한 마루 씨네 풍선초에 풍선이 주렁주렁

작년 늦가을 마루랑 산책을 가다~길가에 떨어진 씨앗을 주워왔어요.바닥에 뒹굴던 동그란 모습이 귀여웠어요.꽈리도 아닌 것이무엇일까요? 검색~ 풍선초입니다. 동그란 풍선을 닮았어요. 동그란 풍선 안에 예쁜 씨앗들이 들어있어요.여름과 가을에는 동그란 초록색 풍선이었다가 늦가을이 되면서 이렇게 잘 익으면 노랗게 변해요. 풍선 안에 작고 귀여운 동그랗고 까만 씨앗이 들어있어요. 작고 귀여운 동그랗고 까만 씨앗이 들어있어요. 요렇게 봉지에 모셔서 겨울을 보냈습니다.손바닥 안에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콩알처럼 생겼고요. 작고 단단합니다. 2025. 05.13 봄 집에 있는 상토를 넣어서 화분에 씨앗을 심었습니다.구멍을 뽕뽕 뚫고 심었습니다.하트가 보이도록 위로 올려서 심었지요.5알 모두 심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5.06.30

달달한 목소리의 박보검 님과 함께 하는 한가람 미술관 샤갈전(반포 한강 나들이)

2025년 5월 28일 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은 오랜만에 미술관 나들이를 나왔습니다.요기는 한가람 미술관 이번에 큰 특징은 달달한 목소리의 박보검 님의 목소리로 함께 한다는 이야기죠. ㅋㅋ (5월 23일부터 9월 21일까지)아이들 키울 때 많이 보던 앤서니 브라운 전시도 요기서 하네요. (5월 2일부터 9월 28일)그리고 캐서린 번하드 전시도 있어요. (6월 6일부터 9월 28일) ~~ 핑크 팬더 아시죠? 무엇을 볼까~~ 궁리샤갈전을 봅니다. 20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거장마르크 샤갈(1887-1985)세계 최초 공개되는 미공개 원화 7점을 포함 회화, 드로잉, 석판화 등 다양한 기법과 매체로 펼쳐진 총 170여 점의 작품 전시 "내게 그림은 창문처럼 보였고, 그 창을 통해 나는 다른 세계로 날..

카테고리 없음 2025.06.28

땅콩 꽃이 피면 북주기를 해요.

2025.6.22. 땅콩 꽃이 피었습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땅콩 꽃이 피었습니다. 열심히 땅콩 밭의 풀을 제거하다 노란색 꽃을 봅니다. 꽃이 피었으니 농부님은 움직입니다. 꽃이 피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땅콩이 넓은 땅을 원한다는 이야기예요. 자~ 농부님 출동~~땅콩~ 비닐 멀칭을 뜯어 더 넓게 자리를 확보합니다. 그리고 가운데를 가르마 탑니다. ^^ 반으로 나눠~ 넓게 펴줍니다. 그리고 위에 북주기 삽으로 듬뿍 흙을 올려 줍니다. 요렇게 하면 땅콩의 노란색 꽃이 진 후 씨방자루(자방병)가 땅속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씨방이 켜져서 땅콩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땅콩 주변의 잡초를 수시로 제거해 주고 비닐 멀칭은 제거합니다. 비닐을 제거한 후 웃거름을 주고 북주기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웃거..

카테고리 없음 2025.06.24

태릉과 강릉에 다녀왔어요.(태릉 강릉 숲길 개방)

운동화에 모자는 준비하셨나요?걱정 마세요. 나무 그늘 사이로 걸을 거예요.평지라 걱정 마세요. 물도 챙기고 화장실도 꼭~ 당겨오세요. 그늘이 시원하죠?오전이라 그래도 다닐 수 있는데한낮이면~ 정말 많이 더울 것 같아요.힘내세요. 지갑 안에 잠자고 있던 다둥이 카드로 무료입장~두둥~ 함 써 봅니다. ^^ 다둥이의 힘~드디어 사용해 봅니다. 성인 1 청소년 1 관람권에 있는 큐알 찍고 입장 태릉은 문정왕후를 모신 곳입니다. 더워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도 맞고 나무 그늘이 반갑네요. 저 멀리 태릉이 드디어 보입니다.능을 정리하시는 분이 부지런히 낙엽 등을 불어 날리고 있어요. 요기는 향로와 어로입니다.향로는 제향 시 향과 축문을 들고 가는 길입니다. 오른쪽의 어로로 걸으세요.어로는 제향을 드리러 온 왕이 ..

감자 수확 시기와 장마(감자 열매 구경하세요)

2025년 4월 10일 로터리 / 4월 11일 휴립기 두둑 만들기 12일 멀칭기 비닐 씌우기 / 4월 12일 감자 심기 올해 첫 농사를 지었습니다.감자를 미리 집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씨감자(두백)을 구매했습니다.올해 처음으로 심어 보는 감자입니다.산광 발아(싹 틔우기)를 해서 싹을 미리 내어서 밭에 심었습니다. 생육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요. 올해 감자도 구불구불~ 지렁이 밭에 심게 되었네요. 우하하~~ 휴립기로 똑바로 간다고 하고는 돌을 만나거나 하면 영락없이 휘어지게 됩니다.역시나 돌 많은 밭은 구불구불 지렁이 밭이 됩니다. 평지는 지렁이가 스므스하게 지나가죠~비아리 진 곳(경사진 곳)은 음~~ 심하게 몸을 틀어 움직입니다. 무거운 휴립기(관리기)를 몰고 운전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저도 서울농업..

시원한 콩국수 (정식품 콩국물/삼육두유 콩국/ 두유 제조기 YAPOGI)

요즘 밭은 한낮에 엄청 뜨거워요.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어요.한창 일을 하다 챙기는 점심은 늘~ 간단하게 먹게 됩니다. 힘이 들거든요. 아침이나 저녁에 먹다 남은 반찬을 가지고 밥을 먹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더울 때는 간단하고 시원한 음식이 당기죠.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를 가지고 왔어요. 아주 쉬운 요리~ 국수만 삶아서 고명만 올리면 끝인 요리죠. 착착착~ 오이를 채 썰거나 잘 익은 열무김치를 올려도 좋고요.방울토마토나 달달구리 수박을 올려도 좋지요.저는 소금파입니다. 어느 지방에 계신 분들은 설탕이라 우기지만 저는 찝찌름한 소금이 좋아요. 간단하게 먹기 좋은 콩국수로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 보세요. 그래서요. 저는 요즘 콩 국물로 나온 시판 제품을 많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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