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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베기2

배추벌레를 잡아라.(배추 흰나비 애벌레, 달팽이 잡기) 요즘 히카마와 고구마 그리고 들깨로 바빠서 미쳐 챙기지 못한 배추가 한창 물이 올랐습니다.잦은 비에 무름병도 생긴다고 하고 벌레들 잔치라며 배추가 크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다행히 달달한 마루 씨네 밭의 배추는 잘 자라고 있어요. 한창 물이 오른 배추는 활짝 핀 장미처럼 아름다워요.이제 속도 차서 제법 단단한 배추의 모습을 갖추는 아이도 있고요.아직도 아가처럼 부드러운 잎을 가진 아이들도 있습니다. 8월 말 추석에 맛난 배추를 먹는다며 심었던 배추 10 포기그리고 9월 초 김장용 배추를 심는다며 구매해서 심었던 한판 72 포기그리고 자라지 못한 아이들이 있어서 시장에 가서 모종을 구매하다 심은 10 포기아~ 그림 총 92포기가 되어야 합니다. 자세히 헤아려 보지는 못했지만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어.. 2025. 10. 14.
비야 비야 그만 내려라(들깨 베기)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아침 부지런히 세탁기를 돌립니다. 주말에 일을 하며 벗은 옷들을 빱니다. 세탁기 안에서도 들깨 향이 솔솔 올라옵니다.노동의 향이 올라옵니다. 들깨랑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옷에 고스란히 묻어왔네요. 이번 주말엔 들깨를 베고 왔어요.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들깨를 베고 왔지요. 비왜... 그럴까요~주말도 비가 내리고요.추석에도 내리고 계속 내립니다.잠깐 해를 보이다 그것도 샘이 났는지 다시 비가 내립니다. 히카마와 고구마 수확을 위해 밭에 갔는데요. 해님이 나와 땅이 좀 말랐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촉촉합니다.밭의 상태는 어떤지 확인을 하러 밭에 왔어요. 촉촉한 땅을 보니 고구마와 히카마 수확은 조금 더 미룹니다.젖은 땅에서 캔 고구마나 히카마는 마르기도 힘들고 캐기도 힘들어.. 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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