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갔을 때
몸이 아플 때~ 편의점에서 먹었던 오하요 쟈지 푸딩, 져지 푸딩.
고소한 맛에 아픈 몸도 기분 좋게 일어나게 했던 쟈지 푸딩~

요즘 세븐일레븐에서 팔아요. ㅎㅎ
너무 좋아요.
가격은 음~ 사악합니다.
일본에서는 2천 원대였는데..
지금 세븐일레븐에서는 4천 원에 판매
그래도 사서 먹는 1호 때문에 재고가 달랑달랑~
2개까지 먹으면 슬쩍~ 달달함이 느끼함으로 가는데~
요걸 몇 개씩 사서 먹으니.. 대단합니다.

이번에 1호와 2호의 여행에도 편의점서 많이 사서 호텔에서 먹었지요. 그리고 세븐에 들어왔다는 소식에
핸드폰에 앱을 깔고 개수를 헤아리며~ 재고 확인을 하고 구매합니다.
저도 덕분에 얻어먹지요.
달달하니 부드러운 맛~ 우유~
고소한 우유 맛~ 푸딩입니다.
부들부들~ 하니 달달합니다.


오늘은 주변 세븐일레븐에 재고가 없어요.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없네요. ㅠㅠ
다 먹었습니다. 아~ 많이 아쉽네~ 아쉬워요.
그제 마루 데리고 산책 갈 때~ 5개 재고가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4개 구매해서 맛나게 또~ 드셨지요.
울 1호 님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푸딩으로 먹네요. ㅠㅠ

그리고 요건 멜론 맛 빵~ ㅎㅎ
요렇게 빵에 발라서 오븐에 넣어 구워요.
드디어 식빵을 사서 발랐지요.
이번 여행에 아이들이 사서 온 멜론 스프레드~
칼디 매장- 난바 역에서 구매했다지요. ^^ 요즘 쇼핑 리스트에 많이 담아 오는 녀석이라고 하네요.
칼디 스프레드를 빵에 바르고 오븐이나 토스트기에 넣고 굽는다.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 된다지요.
달달한 마루 씨네는 에프에 구웠어요.
뚜껑을 열면 설탕 알갱이가 서걱서걱 한 느낌으로 희한합니다.
군고구마 맛도 사서 올걸~ 하네요.
여러 가지 맛이 있는지 ~


요렇게 적당량 덜어서 빵에 발라 구웠지요. 촉촉하니 바삭하니 구워집니다.


1호와 2호 여름 오사카 여행에 더위에 지쳐 시원한 쇼핑몰도 당겼지요.
돈키호테에서 사 온 과자며~ 쇼핑몰에서 구매한 과자와 젤리~맛나게 먹었지요.
그리고 남은 것은 구워 먹는 떡하고 요 스프레드만 남았지요.
이 스프레드도 오늘 남은 식빵에 구워 먹으면 끝~
맛난 일본 여행을 집에서 합니다.
오늘 세븐일레븐의 푸딩 재고 소진 때문에 갑자기 의기소침해진 1호
달달한 멜론 빵으로 달달함을 채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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