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서 애플 수박을 따서 왔어요.1호와 엄마는 달달한 마루 씨에게 애플 수박 모자를 만들어줘요.아~ 참 난감하네~난감하네~|달달한 마루 씨가 부를 노래조 엘라 님의 난감하네 가 생각이 납니다.오늘 달달한 마루 씨 엄마는 " 난감하네" 를 몇 번이나 부를까요? ㅎㅎ비가 오는 밤에 ~엄마와 1호의 합작하여 달달한 마루 씨에게 애플 수박 모자를 씌웁니다.음~ 난감하네.. 이 표정은 ... ㅋㅋ난감하네..엄마에게 화를 낼 수도 없고.. 참~~비가 오는 밤에달달한 마루 씨의 털은 꼬들꼬들~꼬불꼬불~ 라면 땅~그래도 1호 님은 애플 수박 모자를 공중부양 시켜줍니다. ㅋㅋ응~ 무슨 냄새야?마루에게 들켰어요.음~ 내가 좋아하는 수박이네..킁킁~ 냄새를 맡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참나~ 엄마랑 1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