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맘은 남은 만두 소로 향긋한 깻잎 전을 만듭니다.밭의 싱싱한 깻잎을 가지고 깻잎 전을 만들어요. 달달한 마루 씨네고구마를 지키기 위한 들깨~들깨의 잎~깻잎입니다.시중에 보니 먹는 깻잎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달달한 마루 씨네 깻잎은 작년에 수확한 들깨로 심은 깻잎입니다.오늘은 깻잎을 가지고 전을 만들어요.당근 계란 전에 이어 오늘도 만들기 쉬운 깻잎 전은 가지고 왔어요.요린이들도 할 수 있는 깻잎 전이에요.6월이 되니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봄 마트가 열렸어요.이른 봄부터 열심히 키운 농부의 모종들이 싱싱하게 자랐거든요.하나 둘~ 떼어서 먹는 재미가 있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입니다.요즘 밭은 바로 따서 먹을 수 있는 상추, 쑥갓, 바질, 깻잎, 감자가 있어요. 아참 브로콜리도 있고요.그리고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