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마루 씨27 서울시 광견병 예방 접종하세요. 봄철~서울시 광견병 접종이 시작됩니다.4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광견병 예방 접종꼭~ 기억하셨다가 접종하세요.달달한 마루 씨 : 접종요? 싫어요. 싫어.광견병은 [가축 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제 2종 가축 전염병으로 모든 포유류 동물이 감수성이 있으며 사람에서는 공수병을 유발하는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예방 접종을 해야 합니다.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구청에서 지정한 동물 병원에 가셔서 빠짐없이 예방 접종을 하시기바랍니다.동물 등록하신 후에 광견병 예방 접종을 실시해 주세요.동물 등록제와 광견병 예방 접종은 반려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의무입니다.2개월 이상 반려.. 2025. 1. 9. 달달한 마루 씨와 오후 산책 2024.2.1.요기는 서울 둘레길 7코스 봉산 입니다.추워도 산책은 나가야죠. 엄마랑 함께 하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 오늘은 2호도 함께 산책을 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는 신이 났어요.밖으로 나가서 기분이 업! 정신없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 요기조기 살피고 냄새도 맡고 얼마나 좋을까요?킁킁킁~ 누가 왔다가 갔을까요? 그냥 지나칠 수 없죠. 표시도 하고 가야죠.헉헉대며 오릅니다. 산책 코스의 난이도는요. 쉬운 곳입니다. 달달한 마루 씨랑 뛰어가니 조금 힘이 더 들어요.정상에 올라 아래를 봅니다. 너무 추운 날이에요. 바람이 찹니다. 해가 지는 시간에 올랐어요. 해가 내리니 빛도 온화합니다. 다른 빛의 세계 멋집니다.오후의 빛은 마음을 따끈하게 합니다.해가 더 내려갑니다. 온통 산이 붉어집니다.봉수대 방.. 2025. 1. 7. 달달한 마루 씨의 겨울 여행- 속초아이 ( 반려견 동반 여행 ) 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이 속초로 여행을 갑니다.속초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요. 속초의 명물 "속초 아이"도 구경하고요. 속초 중앙 시장에 가서 맛난 것도 구매하고요. 재마나게 놀았습니다.엄마가 좋아하는 봉포 머구리에 당겨왔어요. 엄마는 성게 알밥을 좋아합니다.지난 번 속초에 왔을 때 그냥 간 것이 무척 아쉬웠어요.아가들이 어릴 적 작은 가계부터 다녔는데 이제는 큰 가게가 된 봉포 머구리입니다.봉포 머구리는 고성에도 생겼어요. 지난 여름에 다녀왔어요.테이블마다 키오스크와 종이컵 그리고 초장이 준비되어 있어요.봉포 머구리의 주문- 자리에 준비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합니다. 결제는 나가실 때 문 앞에서 합니다.멋진 바다 뷰가 보이는 봉포 머구리입니다.창가 자리는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2인좌석입니.. 2025. 1. 7. 별 속에 달달한 마루 씨 오늘 아침 2호의 침대 별에 얼굴이 쏘옥~들어왔습니다.별에서 온 그대~아니에요. 달달한 마루 씨가 얼굴을 쏘옥~ 내밀었습니다.나요나요~ 마루 입니다. ^^다시 쭉~ 엉덩이 빼기궁디팡팡하고 싶어요." 너 모하니?"마루 예쁘죠?엄마를 기다리다 잠든 마루예요. 2025. 1. 6. 달달한 마루 씨가 피리를 불어요. 마루가 피리를 불어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도 봄이 왔어요.나무 피리 부는 싸나이~달달한 마루 씨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봄이 왔어요. 마루가 피리를 붑니다. 나무 피리를 붑니다.봄이 성큼 다가왔어요.신이 난 달달한 마루 씨냉이도 쑥도 이름 모를 풀도 파릇파릇 올라왔어요. 달달한 마루 씨랑 밭의 색이 깔맞춤입니다.마루를 찾아보세요.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마늘과 양파도 잘 자라고 있어요.양파는 지난겨울에 얼어 죽은 아이들도 많아요. 빈 구멍이 많아요. 어제 추비를 했어요.새로운 친구들이 왔어요.이웃 짱이 님의 소개로 알게 된 꾸지뽕이라는 나무를 구매했어요. 제천 나무 시장에 가서 구매했어요. 꾸지뽕은 가시 없는 1년생으로 10그루를 구입해서 심었답니다. 밭 둘레에 3m 간격으로 심었답니다.꾸지뽕 나무 심기.. 2025. 1. 5. 달달한 마루 씨의 이동장-엄마 나 여기에 있어요. 달달한 마루 씨가 외출할 때 사용하는 이동장입니다.차에서는 켄넬을 사용하고요. 가볍게 외출할 때 사용하는 이동 가방입니다. 달달한 마루 씨는 이 가방이 마루에 나오면 밖으로 나가는 줄 알고 쏘옥 들어갑니다.구입할 때 무게는 5kg이었는데 지금은 6kg이 넘어가니 가방 안이 비좁아요. 그래도 마냥 즐거운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요기서 잠도 자고 세상 구경도 합니다.달달한 마루 씨와 함께 외출을 할 때 요기서 잠도 자고 세상 구경도 합니다.어느 날 달달한 마루 씨가 가방에서 나가겠다고 힘을 좀 냈어요.구멍이 뽕~~~ 생각보다 약한 것일까? 아니면 우리 달달한 마루 씨가 천하 장사일까요?이걸 어째요.엄마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낚시줄로 바느질을 합니다. 조용히 한땀한땀.한석봉의 어머니처럼요. 예쁘게 아니 튼튼.. 2025. 1. 5.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