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역 관악 캠퍼스에 있는스터디룸에 다녀왔어요. ^^밤에 가족들과 간단한 모임을 가지려고 모였어요.오호~처음 가는 스터디룸이라.. ㅎㅎ신기합니다.서울대입구역 지하철 4번 출구와도 가까워 찾기 쉬웠어요. 요즘스터디룸에서 모임도 하고간단한 파티도 하고회의도 하고 강의도 하고과외도 한다고 하더라고요.참~ 모임은 카페에서나 아니면 밥집만 알았는데참 신기합니다.달달한 마루 씨 엄마 옛날 사람 맞네요.아니 맞아요. 오픈가로 할인해서 가서 더 저렴하게 이용했네요.자세히 보니 시간별로 가격이 다르네요.모임에는 맛난 음식이죠.다들 바빠서 트레이더스에서 사 온 음식으로 대체했어요. 강정도 맛나고 연어 초밥도 좋고요. 양장피도 맛납니다.우와~ 시원한 화면입니다. 스터디룸에 큰 텔레비전 ! 인터넷이 되는 텔레비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