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윙카를 보러 멀리 홍대에 당겨왔어요.2호와 함께 윙카를 보러 아침에 출동~아침부터 눈썹도 그리고 톡톡톡 오랜만에 분을 두들깁니다.멋진 티모시 샬라메를 만나러 당겨왔지요.멋진 티모시~~영화 속 노래 pure imagination옆에서 들려주면 딱~ 좋은 곡1971에 개봉된 윌리 윙카와 초콜릿 공장에서 사용된 ost라고 해요.윙카 재미납니다. 조조로 보았지요.달달한 맛과 고소한 맛 그리고 탄산 2개를 구매하고 시간을 기다렸지요. 티모시 샬라메의 멋진 미소를 기대합니다.달달합니다. 바삭합니다.영화를 볼 때 순식간에 먹어버리죠.아침을 먹고 왔어도 먹을 수 있는 팝콘.신나게 영화를 즐깁니다.역쉬 티모시 샬라메는 멋집니다.목소리도 멋지고요.주인공이 훔쳐 간 카카오 떄문에소인 휴 그랜트가 쫓아 당기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