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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3

시원한 콩국수 (정식품 콩국물/삼육두유 콩국/ 두유 제조기 YAPOGI)

요즘 밭은 한낮에 엄청 뜨거워요.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어요.한창 일을 하다 챙기는 점심은 늘~ 간단하게 먹게 됩니다. 힘이 들거든요. 아침이나 저녁에 먹다 남은 반찬을 가지고 밥을 먹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더울 때는 간단하고 시원한 음식이 당기죠.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를 가지고 왔어요. 아주 쉬운 요리~ 국수만 삶아서 고명만 올리면 끝인 요리죠. 착착착~ 오이를 채 썰거나 잘 익은 열무김치를 올려도 좋고요.방울토마토나 달달구리 수박을 올려도 좋지요.저는 소금파입니다. 어느 지방에 계신 분들은 설탕이라 우기지만 저는 찝찌름한 소금이 좋아요. 간단하게 먹기 좋은 콩국수로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 보세요. 그래서요. 저는 요즘 콩 국물로 나온 시판 제품을 많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들깨를 이용한 요리- 들깨 수제비와 들깨 가지 무침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서 키운 들깨로 요리를 합니다.들깨 가루로 속이 편한 들깨 수제비와 들깨 가지 무침을 만들었어요. 비가 정말 많이 내리네요.오늘 하루 종일 엄청 더웠지요.그리고 오후 조금 선선한가 싶더니 비가 무섭게 내립니다.​달달한 마루 씨랑 산책을 나갔다가 비를 만났어요.남의 집 처마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어요.그칠 기미가 없는 비에 결국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까지 출동하여 달달한 마루 씨와 엄마를 구출했습니다. 비 덕분에 달달한 마루 씨는 곱게 목욕을 했지요. 향긋한 냄새가 폴폴~비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너무 자주 내려 작물에게도 피해가 큽니다.해도 보고 바람도 맞으며 커야 하는데 비만 맞고 있어 큰일이네요.​청산 보은 처녀는 장마에 대추 꽃이 떨어지면 대추 흉년이 들어 시집갈 밑천이 없..

장마 속 용감하게 나간 달달한 마루 씨 ( 강아지 비옷 고르는 요령)

비 오는 날달달한 마루 씨는 산책을 나갑니다.비옷을 입고 로봇이 되어 산책을 해요.강아지 비옷을 고르는 요령을 알아 보아요.2024 년 7월 2일 화요일 비​비가 내립니다. 서울도 장마입니다.달달한 마루 씨는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얼른 산책을 떠납니다.오후에는 더 세게 내린다고 예보하니 얼른 나가요.오늘도역시나비옷을 입고로봇이 됩니다.모자를 쓰면 더 싫어하는데오늘 비는 모자를 써야 할 것 같아요.엄마는 우산을 쓰고 마루는 비옷을 입고요.비가 내립니다.처음에는 모자 접고 나갔다가 얼른 모자를 써요.역시나 모자를 쓰고 몸의 움직임이 로봇이 되었습니다.삐~삐~삐리삐리 ~달달한 마루 씨는 로봇이 되었어요.마루야~ 마루야~~ ㅎㅎ뭐가 보이니? ㅎㅎ엄마가 보는 마루도 답답할 것 같아요.비옷 모자의 투명 창으로 무엇..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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