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달달한 마루 씨는 산책을 나갑니다.비옷을 입고 로봇이 되어 산책을 해요.강아지 비옷을 고르는 요령을 알아 보아요.2024 년 7월 2일 화요일 비비가 내립니다. 서울도 장마입니다.달달한 마루 씨는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얼른 산책을 떠납니다.오후에는 더 세게 내린다고 예보하니 얼른 나가요.오늘도역시나비옷을 입고로봇이 됩니다.모자를 쓰면 더 싫어하는데오늘 비는 모자를 써야 할 것 같아요.엄마는 우산을 쓰고 마루는 비옷을 입고요.비가 내립니다.처음에는 모자 접고 나갔다가 얼른 모자를 써요.역시나 모자를 쓰고 몸의 움직임이 로봇이 되었습니다.삐~삐~삐리삐리 ~달달한 마루 씨는 로봇이 되었어요.마루야~ 마루야~~ ㅎㅎ뭐가 보이니? ㅎㅎ엄마가 보는 마루도 답답할 것 같아요.비옷 모자의 투명 창으로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