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이 속초로 여행을 갑니다.속초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요. 속초의 명물 "속초 아이"도 구경하고요. 속초 중앙 시장에 가서 맛난 것도 구매하고요. 재마나게 놀았습니다.엄마가 좋아하는 봉포 머구리에 당겨왔어요. 엄마는 성게 알밥을 좋아합니다.지난 번 속초에 왔을 때 그냥 간 것이 무척 아쉬웠어요.아가들이 어릴 적 작은 가계부터 다녔는데 이제는 큰 가게가 된 봉포 머구리입니다.봉포 머구리는 고성에도 생겼어요. 지난 여름에 다녀왔어요.테이블마다 키오스크와 종이컵 그리고 초장이 준비되어 있어요.봉포 머구리의 주문- 자리에 준비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합니다. 결제는 나가실 때 문 앞에서 합니다.멋진 바다 뷰가 보이는 봉포 머구리입니다.창가 자리는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2인좌석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