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청1 빨갛게 단풍 든 북어채 무침 만들기 냉장고 정리를 하다 북어채가 2개나 있어요. 먹고 있는 것이 있는데 또 구매했어요. 달달한 마루 씨 엄마는 무와 계란을 넣은 북엇국을 좋아해요. 춥고 몸이 으슬으슬할 때 끓여서 먹으면 속도 편하고 몸도 개운하지요. 술 좋아하는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은 북엇국에 콩나물 한 움큼 넣고 청양고추 몇 개 넣어서 매콤하니 개운하게 끓여주면 맛나게 잘 드시지요. 그래서 더 많이 사게 됩니다. 아닌가? 제가 좋아해서 더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손질되어 파니 잘 사게 되는 북어 채입니다.이00에서 구매해서 냉장고에 쟁여두는 제품이네요. 예전 울 어머니는 북어를 뜯어서 만들었던 북어 채인데요. 이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깔끔하게 껍질도 벗기고 먹기 좋게 길게 잘라서 있으니 먹고 싶은 방.. 2025.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