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으로 키운 바질이 있어요.바질을 따서 차로 만들어 마셔요.바질의 순지르기에 대해 알아 보아요.밭에서 바질을 수확해서 왔어요. 지난 일요일에 따서 와서 냉장고 속에서 자던 바질을 꺼냈어요.미안~ 널 잊었구나.깨끗하게 물에 헹궈줍니다. 물에 담가서 씻었어요.바질을 듬성듬성 잘랐어요. 바질을 5장 모아서 잘랐어요.깨끗하게 씻은 차 망 안으로 쏘옥 넣어 줍니다. 이제 물을 가득 넣었어요. 뜨겁게 팔팔 끓인 물을 넣었어요.뚜껑을 닫고 한참을 잊었습니다. 미지근하게 마시고 싶어요. 오늘 같이 더운 날은 시원하게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남은 바질은 자연 건조? 식품 건조기를 꺼내기도 뭐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말려 볼까요? 아님 건조기로 빠르게 돌릴까요?뜨거운 수증기가 올라왔어요.요건 농막 옆 밭 귀퉁이에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