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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마루씨네엄마 2

터벅터벅 걸어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열심히 일하는 발 장화가 있어요.일하며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하늘이 예뻐요.시원한 하늘입니다.해님이 반짝~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살포시 눈을 감아요.들려오는 새소리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도참 좋아요.달달한 마루 씨네 밭.​오늘은 얼마나 더울까요? ㅎㅎ지금처럼 시원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걸어요.이 작은 길을 수도 없이 걸어요.걷다 편한 길이 나타나면 편하게 걷고걷다 좁은 길이 나타나면 한발로 맞춰 걸어요.걷다 비틀거리기도 넘어지기도 하지요.사는 게~ 다~ 그렇겠죠?일하고 시원하니 장화를 벗어요. 시원하게 벗고 나니 개운합니다. 발가락 사이로 바람이 들어옵니다.​너무 힘들면잠시벗어 버립니다.​그럴 수도 있지요.일할 때의 여유의 발 장화~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는 ..

만나서 반가워요.

만나서 반가워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자주 놀러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농부님을 소개합니다.1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입니다. 밭농사 보다 밭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농부님입니다.2 일명 달달맘으로 불리는 달달한 마루 씨 엄마 농부님입니다.한라산 영실 코스를 내려와 기진맥진한 엄마입니다. 농사보다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죠.

미쁨드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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