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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5

달달한 마루 씨와 함께 윷놀이

죠스가 나타났습니다.그가 나타났어요.어슬렁어슬렁~어디서 나타났는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달달한 마루 씨: 모지? 다들 모인 거야?담요 밑에 돈을 넣었습니다. 달달한 마루씨가 냄새를 찾아요. 오늘 치킨 사서 먹을 돈인데 말이죠.달달한 마루 씨" " 나도 끼워주세요. 나도 하고 싶어요."윷 하나 물고 도망가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인테리어 업자 아빠: " 너도 하려구?달달한 마루 씨: " 뭐야~재미었네."우당탕 떨어지는 윷 소리에 놀란 달달한 마루 씨는 자리를 피합니다.모두 2만원을 넣으시오 한판에 2만원열심히 놀고 치킨을 사서 먹어 봅시당매년 달달한 마루 씨네는 져요. 왜냐면 인테리어 없자님이 낙을 많이 던지십니다.신나게 윷놀이를 즐기다 보면 낙~~ 에고에고.** 윷놀이 이기는 비결?"낙을 조심합니다. 그..

만나서 반가워요.

만나서 반가워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자주 놀러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달달한 마루 씨네 농부님을 소개합니다.1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입니다. 밭농사 보다 밭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농부님입니다.2 일명 달달맘으로 불리는 달달한 마루 씨 엄마 농부님입니다.한라산 영실 코스를 내려와 기진맥진한 엄마입니다. 농사보다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죠.

미쁨드림 2025.01.07

달달한 마루 씨와 오후 산책

2024.2.1.요기는 서울 둘레길 7코스 봉산 입니다.추워도 산책은 나가야죠. 엄마랑 함께 하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 오늘은 2호도 함께 산책을 합니다.달달한 마루 씨는 신이 났어요.밖으로 나가서 기분이 업! 정신없는 달달한 마루 씨입니다. 요기조기 살피고 냄새도 맡고 얼마나 좋을까요?킁킁킁~ 누가 왔다가 갔을까요? 그냥 지나칠 수 없죠. 표시도 하고 가야죠.헉헉대며 오릅니다. 산책 코스의 난이도는요. 쉬운 곳입니다. 달달한 마루 씨랑 뛰어가니 조금 힘이 더 들어요.정상에 올라 아래를 봅니다. 너무 추운 날이에요. 바람이 찹니다. 해가 지는 시간에 올랐어요. 해가 내리니 빛도 온화합니다. 다른 빛의 세계 멋집니다.오후의 빛은 마음을 따끈하게 합니다.해가 더 내려갑니다. 온통 산이 붉어집니다.봉수대 방..

달달한 마루 씨의 겨울 여행- 속초아이 ( 반려견 동반 여행 )

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이 속초로 여행을 갑니다.속초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요. 속초의 명물 "속초 아이"도 구경하고요. 속초 중앙 시장에 가서 맛난 것도 구매하고요. 재마나게 놀았습니다.엄마가 좋아하는 봉포 머구리에 당겨왔어요. 엄마는 성게 알밥을 좋아합니다.지난 번 속초에 왔을 때 그냥 간 것이 무척 아쉬웠어요.아가들이 어릴 적 작은 가계부터 다녔는데 이제는 큰 가게가 된 봉포 머구리입니다.봉포 머구리는 고성에도 생겼어요. 지난 여름에 다녀왔어요.테이블마다 키오스크와 종이컵 그리고 초장이 준비되어 있어요.봉포 머구리의 주문- 자리에 준비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합니다. 결제는 나가실 때 문 앞에서 합니다.멋진 바다 뷰가 보이는 봉포 머구리입니다.창가 자리는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2인좌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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