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달한 마루 씨의 다이소 반려 동물용 쿨 매트 후기입니다.달달한 마루 씨 엄마와 1호의 마루 산책 겸 다이소 쇼핑을 나섭니다.달달한 마루 씨를 위한 쇼핑~ 요즘 엄청 무덥지요. 달달한 마루 씨도 얼마나 더울까요? 오늘은 털 옷을 입고 사는 달달한 마루 씨를 위한 쇼핑 중 쿨매트 ~일명 반려동물용 겔 타입 쿨매트입니다. 처음 집으로 가지고 왔을 때~냉동실에 넣고 20분 후 꺼내 주었습니다.달달한 마루 씨는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마루의 냉담한 표정에~~ 음~~이번 쇼핑도 실패인가? 😄😄😄 싫은가? 😔😔😔올라갔어요. 너무 얇아서 그런가? 새것이라 냄새가 나서 그런가? 이제 시원한지 올라갑니다. 그러다 식었는지 다시 마루로 갔다가 요렇게 왔다 갔다 합니다.본인 맘대루~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 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