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2호의 침대 별에 얼굴이 쏘옥~
들어왔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아니에요. 달달한 마루 씨가 얼굴을 쏘옥~ 내밀었습니다.

나요나요~ 마루 입니다. ^^

다시 쭉~ 엉덩이 빼기
궁디팡팡하고 싶어요.

” 너 모하니?”

마루 예쁘죠?

엄마를 기다리다 잠든 마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