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비 오는 주말 달달한 마루씨네 밭에 완두콩, 바질, 상추 함박꽃을 심어요.
비가 오는 날은 쉬어야 하는데 할 일이 많은 농부님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발아된 멜론 씨앗과 바질 씨앗을 상토에 심었습니다. 달달맘은 고민합니다. 온실을 어떻게 따뜻하게 만들까 고민해요.
2024년 4월 19일
비 오는 주말 달달한 마루씨네 밭에 완두콩, 바질, 상추 함박꽃을 심어요.
비가 오는 날은 쉬어야 하는데 할 일이 많은 농부님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발아된 멜론 씨앗과 바질 씨앗을 상토에 심었습니다. 달달맘은 고민합니다. 온실을 어떻게 따뜻하게 만들까 고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