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이 해수욕장에 갑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과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
5월 19일 비가 없는 주말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달달한 마루 씨네 식구들이 강원도 고성으로 놀러왔어요. 고성의 반암낚시공원에 다녀왔어요.
여주, 수세미, 작두콩 모종을 만들려고 물불림을 합니다. 여주의 껍질은 단단해서 물불림 전에 껍질을 까서 물불림을 합니다. 손톱깍기로 조심스럽게 어깨부분을 잘라 줍니다. 그리고 주머니 안에서 분꽃을 찾았어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예쁜 꽃밭을 만들고 싶은 달달맘입니다.
발아된 멜론 씨앗과 바질 씨앗을 상토에 심었습니다. 달달맘은 고민합니다. 온실을 어떻게 따뜻하게 만들까 고민해요.
달달한 마루씨의 오후 산책입니다. 봉산 둘레길을 걸어요. 오후 산책의 하늘은 멋집니다.
1월의 구매자님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꽃이 풍년입니다.
달달한 마루 씨네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달달한 마루 씨네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