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 맛있는 봉다리를 물었어요. 간식 주세요. By 달달맘 2024년 07월 29일 1호 방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봉다리를 찾은 달달한 마루 씨. 오늘도 아침부터 엄마랑 간식 딜을 하려고 합니다. 신나게 하나 물고 가려다 엄마가 모른 척을 하니~ 심통을 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