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개머루가 있어요.
윗집 아저씨가 알려 주신 개머루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드디어 참깨를 수확했어요.
잘 말려서 준비할게요.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예쁜 구슬이 달렸어요.
신비한 색깔의 예쁜 구슬입니다.
윗집 아저씨에게 물어봅니다.
요것이 무엇인가요?

아저씨가 알려 주신 개머루 정말 예쁘죠.
주목 나무 앞으로 대롱대롱 달려 있는 개머루 입니다.

위키백과 참고

개머루(Ampelopsis glandulosa var. heterophylla)는 낙엽이 지는 활엽의 덩굴성 목본으로서, 잎은 3-5갈래로 깊게 갈라진 손바닥 모양이다. 꽃은 녹색으로, 여름에 잎의 맞은편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열매는 지름 5-6mm의 액과로, 공 모양이며 흰색·푸른색·자주색을 띠고 있는데, 먹을 수 없다. 주로 산지의 골짜기나 숲가장자리, 개울가에서 자라며, 한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해외에는 일본, 중국, 대만, 사할린, 쿠릴, 우수리에 분포하고 있다. 꽃은 7~8월에 핀다.

색이 예쁘죠. 포도처럼 잎사귀의 모양이 3갈래로 나온 손바닥 모양이에요.
색이 이뻐 한참을 봅니다.

우리나라 산지에서도 아주 흔하게 관찰되는 덩굴식물.
야생 상의 머루처럼 생긴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고 해요. 머루는 야생하는 산포도를 의미하며 15세기의 고어 멀위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먹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먹을 수 없는 머루에요. 공 모양의 푸른색과 자주색을 띠고 있는 머루~
또 하나 배웠지요. 개머루~~ ㅎㅎ

새들의 귀한 먹이가 되고요.
속 안에 애벌레의 집이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개머루로 술을 담그기도 한다고 해요.

네이버 보다 더 빠른 아저씨~
아저씨에게 더 빠르게 배웁니다.
그리고 검색해서 또 하나를 배우죠.

​농사를 지으며 여러 가지 들풀을 하나 둘~ 배우고 있어요.
재미납니다. 고운 색과 모양을 가진 신비한 풀들을 배웁니다.

아참~
달달한 마루 씨네 밭의 참깨를 모두 베었어요. ^^
참깨를 베고 단단하게 묶음으로 묶어서 하우스 안에서 지금 말리고 있어요.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미쁨드림에서 판매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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