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마(멕시코 감자, 얌빈) 어떻게 크고 있을까요?
달달한 마루 씨네 밭에 히카마를 심었습니다.
모두 알고 계시죠? 5월에 심었어요.
히카마 어떻게 크고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저도 많이 많이 궁금해요.
벌레 걱정도 없어 약 없이 크고 있는 히카마~
예쁜 보라색 꽃도 피웠지요.
오늘은 히카마의 중간 점검을 합니다.
7월에 예쁜 꽃도 피우고요. 그리고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과 제가 돌아 당기며 열심히 꽃도 잘랐습니다.
10월 초에 수확 예정인 히카마가 어떻게 크고 있을까요~
오늘까지의 히카마를 공개합니다.
짜잔~~
땅속에 있는 히카마가 무지 궁금한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은 히카마를 캡니다.
얼마나 컸을까요?
열매가 달렸어요.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 조그마한 씨앗에서 이렇게 큰 히카마가 달렸어요.
고구마 덩굴처럼 뻗어나가는 줄기 아래 요렇게 크고 있었어요. 기특한 히카마입니다.

한 구멍에 몰래 많이 넣은 곳에서 이른 수확을 했어요. 히카마 3개를 꺼내 옵니다. 인테리어 업자 농부님은 심다가 씨앗이 많이 남았다고 맨 끝줄은 듬뿍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1개에 2개씩 넣기로 했는데 말이죠.
하여간 잘 컸습니다. 고맙데이~히카마야.
검정 비닐 안에 크고 있던 히카마~
비닐을 가르고 히카마가 달릴 곳보다 더 넓게 삽을 넣어 위로 올립니다. 히카마가 삽에 찍힘이 없게 넓게 삽을 넣어 히카마를 위로 올립니다.
물론 수확할 때는 줄기부터 모두 제거하고 비닐도 제거하고 수확할 거예요. 오늘은 중간 점검이라 줄기도 같이 쑥~ 올렸습니다.

튼실한 무처럼~ 생김새는 순무? 닮았죠?
비트처럼요~ 예쁜 히카마입니다.

1개의 줄기 아래 1개씩 달려 있는 히카마입니다.

히카마 껍질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꺼냈어요.
히카마 껍질이 다친 곳은 쉽게 상하거든요. 아가처럼 조심조심~살살 만져요.
껍질은 귤껍질 벗기듯이 위에서 아래로 벗깁니다. 껍질을 요렇게 훌러덩 잡아당기면 쉽게 벗겨지는 히카마에요. 손질도 쉬워요.


그리고 얇게 잘라먹어 봅니다.
음~ 배 맛+ 고구마 맛? 시원하니 달달합니다.


수분이 많은 히카마에요.
아직 크고 있는 중이라 사이즈는 작아요.
그래도 남자 어른 주먹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입니다.
너무 큰 사이즈보다 500-700g 정도가 가장 좋은 사이즈입니다. 히카마로 아버지와 아들은 신이 납니다.
달달하니 시원하니 맛나게 히카마를 드십니다. 아직 덜 익었을 텐데 말이죠.
아버지는 변비에 좋다는 소식에 맛나게 드십니다.
아버지 조금만 드세요~ 아야 할 수 있어요. ㅠㅠ


아삭아삭 ~ 수분이 많은 히카마~
더운 여름 간식이 되었어요.

1개는 먹고 2개는 집으로 모셔 옵니다.
히카마 보관은 신문지에 감싸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 실온 보관으로 1주일에서 2개월까지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냉장 보관하려면 비닐봉지에 담아 야채실에 보관해요. 약 1주일-2주 정도는 보관할 수 있어요.
히카마는 찬 성질이 있어요. 몸이 찬 분들은 많이 드시면 배탈이 날 수 있어요. 조금씩 섭취하세요.
달달한 마루 씨네 땅속 히카마를 오늘 만났어요.
히카마~ 우리 10월에 만나자고요~~ 땅속에서 열심히 크자~~
담에 히카마 소식 또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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