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목단과 작약꽃의 구별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아요.
목단은 나무고요.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이랍니다.
할머니 집에서 얻어 온 함박꽃입니다.
다른 이름은 작약입니다.
할머니의 하우스 구석에서 자라고 있던 아이에요.
할머니가 주셔서 농막 앞에 심겨있는 함박꽃 작약입니다.
누가 이름을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작약 참~ 예쁩니다. 함박꽃도 귀엽고요.
지금 달달한 마루 씨네 농막 앞에 자리 잡은 함박꽃입니다.
요건 목단(모란)이라고 하는 아이에요.
요건 나무입니다.
그래서 꽃봉오리가 일찍 피어요.
그래서 작약보다 일찍 개화하지요.
색이 정말 고급 집니다.
고급 습자지 비단 이불입니다.
지난주 사진입니다.
제대로 피기 전 모습이죠.
참~ 고와요.
어쩜 이리 고운 색을 만들 수 있는지 감탄합니다.
예쁜 아저씨네 목단입니다.
너무 예쁘죠?
서울 대공원에 6만 송이 모란, 작약꽃이 핀데요.
다음 달까지 테마 가든에서 모란과 작약의 모습을 보인다고 해요.
서울대공원 테마 가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매표 마감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어른(만 19세~64세) 개인 2,000원 / 단체 1,4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개인 1,500 / 단체 1,100원
어린이(만 6세~12세) 개인 1,000원 / 단체 700원
할인 및 무료 대상자는 창구에서만 매표 가능합니다.
목단과 작약을 구별하는 방법은 줄기와 잎의 모양입니다.
목단은 나무
작약은 풀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그래서 겨울에도 목단은 줄기가 남아 있고요.
작약은 풀이라서 줄기와 잎들이 모두 사라졌다가 이듬해 봄 4월에 새 잎이 돋아나요.
그래서 목단은 줄기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로 잎과 꽃봉오리가 빠르게 나와요. 그리고 그 후 작약이 꽃을 피워냅니다. 목단(모란)은 4월 말부터 시작하고요. 작약(함박꽃은) 5월 중 하순에 만개한다고 해요.
모란(목단)은 키 작은 나무고요.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이에요.
올해 달달한 마루 씨네 농막 앞의 작약도 꽃이 필까요? ㅎㅎ
기대해 봅니다.
목단은 모란이라고 불려요.
꽃이 화려하고 개화시기가 짧아요.
밑에 줄기를 보면 나무예요.
나무에 핀 꽃은 목단(모란)입니다.
잎이 세 갈래로 갈라졌고 윤기가 없어요.
그리고 목단이 먼저 피고요.
꽃말- 부귀와 영화
작약(함박) 잎이 긴 타원형의 반질반질해요.
작약은 밑에 줄기가 풀입니다.
꽃말- 수줍음
ㅍ;오외국 이름은 피오니라고 해서 부케로 많이 쓰인다고 해요.
5월 5일 비에 목단이 지고 있어요.
5월 하순에 꽃이 피길 바라는 작약(함박꽃)입니다. 잘 키워서 꽃을 보고 싶은데 ㅎㅎ 모르겠어요.어린이날부터 계속 내린 비로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모든 아가들~ 어린이날 축하해요.
내일은 어버이날이에요. 모두 부모님께 전화합시다~ 사랑한다고요.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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